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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이 날씬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로 일상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박보람은 지난 5월 26일 오후 자신의 SNS 인스타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박보람은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동시에 날씬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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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은 과거 슈스케 출연 당시에만 해도 다소 통통해 보이는 몸매였는데요. 이후 본격 가수 데뷔를 하면서 32kg를 감량해 화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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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대표 스타 가수인데요.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로 32kg를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박보람은 앞서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1일 5식을 아주 조금씩 나눠서 먹었다.
바나나 반 개, 달걀 1개 이런 식으로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한바 있는데요.또 “원래 음식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
살을 빼서 그런지 체질이 바뀐 것 같다.
살이 잘 안 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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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후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담은 ‘예뻐졌다’라는 곡으로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감량 전후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네요.특히 박보람은 통통한 몸에서 마른 몸매로 다이어트를 성공하고도 단 한 번의 요요없이 날씬함을 유지하고 있더 한 번 더 화제가 되고 있네요. 근성과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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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박보람의 나이도 궁금한데요. 1994년 생으로 이번년 나이 27세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