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도 반도체 시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는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점유율은 극히 미미하지만 그나마 연결고리였던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감소 전망을 한다는 것은 오늘 크게 한경에 보도한 스테이크플레이션으로도 잘 연결돼 있다.
자초한 일이기도 하고, 미국의 견제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
우리는 지금 물가 성수기를 걷고 있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재에 서 있다.
경제성장률은 올해 생각보다 그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집을 가지고 또 조금씩 모아 또 다른 집에 투자하고 또 그렇게 다시 모아 더 좋은 곳으로 향하기도 했던 사다리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은 더할 나위 없이 높아지고 포기하고 바라볼 시간이 쌓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미국의 기조를 설명한 단 몇 문장에 눈을 밟혀 픽했다.
2, 3세대 앞선 기술을 보유하면 된다는 접근 방식에서 이제는 최대한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그 이상의 큰 격차로 가자~고 그래야 한다.
유익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