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소스 파기름 넣기 계란볶음밥 이렇게 만들어요

 

굴소스에 넣어줘 기름을 발라서 향을 내면 90은 성공한 계란볶음밥 10은 손맛으로 남겨둘게요 ㅎㅎ 이렇게 넣고 하셔도 맛없으면 오세요!
후후, 이는 서투르다고 안 되더라구요.~밥을 먹었는데 쌀이 조금 다른지 좀 힘들ㅜㅜ 입에 돌을 넣다 기분으로 먹지 못하자 이 날은 외식하고 싶었던 날인데 퇴근을 학수고대하고 있으면 도착한 남표니는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가 부르다고 www 어떻게 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나도 그런 날이 많아서 아!
깊은 한숨만 쉬고, 현명하게 저 먹고 사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후후, 갑자기 귀찮아져서 라면이라도 먹을까? 하다처럼 간단하고 선택된 메뉴입니다.

밥 짓기 귀찮을 때 많이 만들어 주신 것 같은데 저도 그럴 때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빨리 구워지는 볶음밥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왜그냥계란만먹으면맛없고,같은재료인데볶아서먹으면한잔요리가되는지그냥먹기싫어서맛있게볶아먹었던것이죠.~카키소스 계란볶음밥 맛있잖아!
파기름을 내고 고명은 굴소스로 해주면 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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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너무 졸아서 먹기 싫었는데 볶으면 괜찮겠다~~

재료는 계란2알 식은밥 23공기정도 굴소스 0.8큰술 대파 미림1큰술 참기름 조금씩

대파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더 많이 넣은 것도 있으니 원하는 만큼 넣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못 들어가면 안 돼요!
꼭 넣어야 맛있거든요~ 양파도 추가하면 달고 맛있는데 나는 없으니까 파만 가득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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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파를 토막쳐서 준비해라 아무래도 기름에 넣을 때 쓰는 것처럼 자르는 것보다는 작게 썰어서 기름도 확 배어 나오고 작아지니까 밥이랑 같이 먹을 때도 잘 어울리게 잘게 썰어주는 게 좋아요!

계란은 녹아서 준비합니다.

부드럽고 빗을 위해 입자를 제거하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미린을 조금 넣어 짠맛을 내도 좋아요!
저는 굴 소스를 넣을 테니 양념은 하지 않고 풀어 두었습니다!
재료 준비는 이제 끝!
볶아줄게요~ 이렇게 만들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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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그리고 파를 넣고 파향이 나도록 볶습니다.

노릇노릇 파가 익어가면

밥을 넣고 잘 비벼주세요. 계란 넣으니까 완벽하게 섞을 필요는 없어요.파란색이랑 조화되는 정도만 섞어주세요.그리고 한쪽으로 모아보세요.~~

빈 공간에 계란을 넣어둬라 반죽을 붓고 스크램블 하도록 저어서 밥과 섞습니다!
부드럽게 섞인 것을 먹고 싶다면, 바로 섞어주세요.저는 계란 덩어리를 씹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계란까지 볶고 굴소스로 간을 맞춥니다!
참기름과 참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계란볶음밥이 완성되요!
싫어하시는 분들은 옆에 모아두었다가 간장을 조금 넣고 누르면 더 맛있게 볶기 때문에 소금을 넣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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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굴소스를 좋아하지 않고 항상 그렇게 드세요!

참기름에 깨까지 조금 넣고 마무리하면서 잘 볶으면 간단하게 계란 볶음밥이 됩니다.

이거는 진짜 쉬운데 어려운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간단한 볶음밥이므로 잘 먹는 것은 아니지만, 딱히 입맛이 당길 것이 없을 때, 그리고 아무 것도 넣을 것이 없을 때 먹으면 들어간 재료는 정말 없습니다만, 드물게 맛있는 매력적인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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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다는 남편 때문이었고요 속상했지만, 후후 눈치채지 못하고 왜 밥은 제대로 들어있는지 1인분이라 많이 먹었어요.평소에 짐밥을 좋아해서, 이렇게 질기면 밥 먹기 싫어지고, 어떻게 처리하기도 싫어지는데, 앞으로는 볶아서 먹어야지~ 부드럽게 볶았더니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집에 문제가 된 밥도 일부지만 해결됐고 뿌듯한 한 끼를 먹었네요.볶지 않고 비비기만 해도 맛있는 달걀은 집에 필수여야 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어요. 언제어디든 출동준비해야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