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는 이불을 덮지 않는 아기에요 ㅠㅠ잠들지 않았을때도 발로 차내지만깊은 잠에 빠졌을때도 이불 덮어주면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발로 차버렸죠.겨울이지만 그냥…내복 바람으로 그대로 자곤 했어요.이불이 두꺼워서 그런걸까요?이번 체험은 거즈블랭킷과 무무슈 베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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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것은 베개피와 거즈블랭킷이고하얀색은 베개속 인데 지퍼가 달려있어서 안에 솜의 양을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어요.그럼 작은 아기는 솜을 좀 빼고 사용하면 높이가 조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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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가 정말 사랑스럽네요^^*잠자는 라이언을 보며 우리 디노에게도 말할 수 있겠어요.디노야. 사자 코 잔다~ 우리 디노도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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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킷은 정말 얇아요. 그리고 디노같은 이불 발로 차는아기들은 가벼운 이불일 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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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돌리지 말라는 얘기가 있죠?앗…근데 기계세탁을 권하지 않네요….그렇겠죠..아무래도.. 예상은 했지만요 ㅠ_ㅠ요즘 옷들은 성능은 진짜 굿이고 관리는 어려운거 같아요.하지만 내 아이가 쓸 거라면 손빨래는 뭐 아무것도 아니죠?무무슈 아기이불세트는 손빨래가 제일 좋고정 안되면 빨래망에 넣고 울코스로 돌리면 됩니다~전 처음만 손빨래로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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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세제로 조물조물 했어요.뭔가 느낌이 계속.. 거품이 나는거 아닌가 해서 정말 여러번 헹궈냈어요^^;;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햇볕에 잘 말린 뒤세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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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개 구입하고 나서이렇게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걸 보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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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안에 있는 충전솜은 저렇게 지퍼를 열고빼놨다가 나중에 다시 넣을 수 있어요^^아기 개월수에 따라 높이 조절 하기 좋지요.전 일단 빼지 않고 사용해 보고 나중에 조절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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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건조기 돌리다가손빨래하고 건조대에 널어 말린건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손으로 쓰윽 펴는 느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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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랑 예쁜 색깔에 귀여운 잠자는 라이언 그림을본 디노가 신기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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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아기들은 모두 책을 좋아하나요?우리 디노는 저렇게 책을 뒤적뒤적 하는것에재미를 느끼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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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하는 귀요미 ^^*노란 라이언 거즈블랭킷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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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덜 파덜가 요즘 자꾸 개인기를 연마시켜요 만세가 정말 귀여운데… 하필 이번엔 다른 버전의만세를 하네요^^;;동영상에 목소리 클 수 있어요 ㅠ 조심하세요.디노야 이제 맘마 먹고 넨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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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 부터 밤에는 자야 한다는걸 몸에 익혀서수면교육도 수월하게 했어요. 디노 만세~이제 슬 조명을 낮춰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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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짜꿍은 못해도 발박수는 5개월도 되기 전부터 잘 해온 딸램…..정말 발을 자유자제로 움직여요.혼자 젖병 들고 잘 먹죠?다 먹고 나면 5분~10분정도 혼자 범퍼침대를 돌아다니다가 제 곁에 와서 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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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불을 덮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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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뭐가 덮히면 자동 반사로 발을 차는데거즈 블랭킷이 가벼워서 그런지 세상모르고 자요.넘 좋아요 이거 한세트로 4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겠어요^^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체험 후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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