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패션 시계는 여자 메탈 시계 브랜드 미쉘에블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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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D방구석의 소녀 당나귀입니다.

이미 이번 주 마지막 에피소드만을 남겨두고 있는 부부의 세계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여성 출연자 분들의 스타일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선우가 우아한 중년의 이미지를 대표한다면 여다경 패션은 세련된 2030룩을 대표하고 있으며 드라마 전체적으로 정말 폭넓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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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부의 세계 제 13, 14회 패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 그 주인공은 한서희 씨입니다.

재력가 외동딸로 등장하는 한서희 씨는 역할에 맞춰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자주 보여주시는데요. 세련된 옷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센스있는 액세서리를 코디하여 더욱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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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시는 부부의 세계 제일 서희 가죽 시계는 여자 메탈 시계 브랜드로 유명한 미셸 에브란 제품입니다.

프랑스 브랜드에서 한소희 씨 외에 많은 셀럽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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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서희씨는 파스텔톤의 봄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봄 코디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클래식한 분위기의 미셸에게 블랑 가죽 시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합니다.

13회에 등장한 부부의 세계 제일의 미소희 패션 시계는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골드 프레임의 조합으로 캐주얼한 룩은 물론 세미 포멀한 룩에도 매치해도 좋은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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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4회에 등장한 부부의 세계, 한서희 패션 속 메탈시계도 만나볼까요?고산여우회에 참가한 여다경은 뉴트럴한 컬러 계열의 룩을 선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컬러의 조합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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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이 가득한 가방과 함께 내부 시계도 메탈 시크한 것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부의 세계 전반의 오렌지 컬러 머리보다 지금의 블랙 컬러 머리가 한서희 씨의 투명한 피부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이 크루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그런 메탈 시계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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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메탈 시계는 아쉽게 단종되었고, 그 대신 블랙다이얼이 화이트다이얼로 교체되어 미셸 에블랑펄스로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컬러를 좋아하는지, 화이트 다이얼의 펄스는 여름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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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블랙 컬러의 크로스 백을 착용하셨기 때문에 다이얼 컬러를 블랙으로 맞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날의 전체적인 여다경 패션을 살펴보면 화이트 다이얼 손목시계를 착용해도 귀여웠던 것이 아닐까요? 독특한 메탈 스트랩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 오피스 룩에 착용해도 어울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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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는 슬렌더의 정석 몸매 라인을 소유하고 있는 한서희 씨는 부부 세계에서 다음이 더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여성 시청자들이 패션의 롤모델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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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씨를 비롯해 고산여우회 같은 대선배들과의 연기에서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
다음 작품에서는 걸크러쉬 넘치는 역할로 돌아가면 더 많은 여성들이 양산될 거라고 믿어요. ㅎㅎㅎ 오늘은 이렇게 부부의 세상인 서희패션의 미셸에게 브랜시계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메탈시계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그럼 이번 주말 또 어떤 스타일리시한 룩을 보여주실지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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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부부세계방송 캡처 13&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