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니 겁탈당하던 아내 남편은

와우.. 일어나서 저게 뭐야

내 앞에서 아내가 강간당한다

어떤 남편이 그걸 보고 참을까? 그리고

말로 해결하려고 하시나요? 미친놈아

한국법은 어떤가요?






글쎄요, 죽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떤 남편도 아내가 강간당하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12년형을 선고받는 것은 더욱 우스꽝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어기고 제대로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