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 1조1천251억 원

지난해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 1조1천251억 원 2011년 대비 60% 대폭 성장…생산대비 수출 점유율 41%로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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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가 지난 12월 12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황과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국내 동물용의약품 전체 산업규모를 보면, 지난 해 총 1조1천251억 원으로 2011년 대비 60% 이상 대폭 성장했다.

2018년 내수시장은 8천54억 원으로 2011년 대비 40% 가까이 성장했으며, 수출액은 3천197억 원으로 국내 생산대비 점유율이 2011년 24%였던 것이 41%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기술연구원의 시험검사 현황 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물용의약품과 동물용의약외품 외 기타 검사 품목수가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3,639 품목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동물용의약품 검사품목은 1,134품목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17.2% 감소한 반면 동물용의약외품은 2,325품목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0% 가까이 증가했다.

검사의뢰 업체 수는 2020년 총156개사로 지난해 동기간 149개사에 비해 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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