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1.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3년 만에 창덕궁에 봄이 찾아옵니다.

코로나로 우울해진 수많은 젊은이들이 인근 궁궐로 몰려갔다.

오늘부터 창덕궁의 봄날을 그리겠습니다.







4월부터는 여행을 많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시간은 사진을 찍고 팬플룻을 불고 있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