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패딩이 필요한 날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람이 꽤 차갑게 불어와서 가을옷으로는 이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졌어요.겨울에 입기 좋은 신상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실용적인 뉴발키즈 Jr. 롱파딩 판도라에 대해 알아봅시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외출했다가 깜짝 놀라서 집에 가서 다시 갈아입고 나올 정도로 쌀쌀해졌어요.이런 날씨에 아이들은 찬바람을 맞고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 아이가 입는 옷에 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올해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가는 롱패딩보다 짧은 기장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맞춰 나온 구스다운 미디 기장 판도라다운 점퍼가 눈에 띄는군요.
한제품에 3way착용이 가능하니 실용적이네요.2컬러 디터처블 에코퍼와 프리스조끼 세트 상품으로 다양하게 코디하여 입힙니다.
색상은 5가지의 컬러가 있습니다.
블랙, 그레이, 카키, 핑크, 퍼플
두 가지 색상의 넥 컬러 퍼가 있어 무거운 후드 대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장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다른 코디가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옷이지만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마치 두 옷이 다르게 느껴질 거에요.
가벼운 에코퍼로 만들어져 있고, 쉽게 분리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점퍼의 넥 부분과 자석, 선 그립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탈착이 가능합니다.
같은 색상의 옷이지만, 컬러의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다른 옷을 입히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이번 겨울은 색다른 따뜻함으로 지낼 것 같습니다.
판도라 다운 충전재는 거위 솜털이 80% 사용되어 보온성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겉감도 가벼운 경량성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활동적인 자녀분에게 가볍게 입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에 무거운 패딩을 입으면 움직임이 둔해져 무게에 불편을 느낄 수 있는데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롱패딩에 비해 발놀림이 편한 미디어 기장이 편하죠.
옷이 무거우면 아이들이 움직일 때 불편하기도 하지만 가볍고 따뜻하다고 하니 실물을 보러 매장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카키와 회색을 좋아하는데, 여자 아이 아우터로 핑크가 너무 끌립니다.
아이들이 착용한 패딩을 유심히 보면 안쪽에 같은 옷을 착용한 것이 보이는데 뉴발키즈 Jr. 롱패딩 판도라세트 구성의 프리스 조끼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택한 컬러마다 컬러와 베스트의 색상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한 여자 아이 아우터 하나로 스타일과 보온성까지 갖출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다운 한 장에 후리스 베스트와 컬러 퍼가 2 장 세트로, 가격은 279,000원입니다.
컬러마다 매력이 있기 때문에 가게에서 직접 입혀 보고 선택하고 싶어집니다.
사이즈는 100에서 160까지 10단위입니다.
모피가 달려 있어서 목이랑 귀가 따뜻해 보여요.차가운 겨울 바람이 훅 불어오면 귀와 목이 차가워질 수도 있지만 따뜻하게 입힐 것 같습니다.
뉴 벌키즈 주니어의 구성인 프리즈 베스트는 실내에서 입으면 세련된 코디와 함께 따뜻하게 입기 편할 것 같습니다.
요즘 플리스는 기본적으로 하나씩 사게 되는데 세트구성이기 때문에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것~
뉴발란스의 로고가 새겨진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거위털과 프리스토에 2 in 1 컬러까지 이런 조합은 처음!
뉴발란스 키즈가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다운 점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리버서블 양면 다운점퍼가 많은 사랑을 받고 후속 디자인
우주의 패턴이 독특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양면 패딩으로 1개의 패딩으로 2개의 다운 점퍼 효과를 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겨울에 아이들에게 입힐 점퍼는 몇 개 사줘야 할지 고민인데 한 개에 두 가지 디자인으로 입혀 같은 가격에 두 배의 효과를 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 아우터의 색감과 디자인이 독특하네요.한쪽 면은 은은한 펄감이 느껴지고 반대쪽에는 우주의 별이 수놓여 있네요.양면 다 핑크색인데 각자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가격은 259,000원이고 블랙, 핑크, 그린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슈팅스타 다운의 경우는 발랄한 스타일로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더 밝아 보이는 느낌도 날 것 같습니다.
솔리드면은 부담없이 입기 편한 컬러로 청색의 양면은 흑색으로, 백색의 반대면은 그린 컬러로 데일리를 입기에 무난한 컬러와 디자인입니다.
스키장이나 썰매를 타러 가서 우주 패턴이 그려진 면에서 입혀 주면 사진도 밝게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올 겨울 따뜻하고 예쁜 아이 패딩을 입혀봅시다.
뉴발란스 키즈다운 점퍼를 보러 간다.
어린이 패딩 역시 뉴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