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실업급여 기준 :: 권고사직 자진퇴사 질병으로 인한 실업급여 등

오늘은 2022년 실업급여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시는 분야입니다.

2022 실업급여 기준으로 권고사직과 자진퇴사, 그리고 질병으로 인한 실업급여 등이 어떻게 진행되고 그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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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일 이전에 18개월간 피보험 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 첫째입니다.

근로의사능력이있음에도취업을할수없는상태여야한다는것이두번째입니다.

더불어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직 사유가 비자발적인 이유여야 한다는 것이 마지막 요건입니다.

본인의 자진퇴사가 아닌 비자발적인 이유로 퇴사하거나 이직을 한 경우가 실업급여의 기준과 조건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2022 실업급여 기준으로 지급액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업급여 지급액 계산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X 소정급여일수입니다.

상한액은 이직일이 2019년 1월 이후에는 1일 66,000원이고, 2018년은 60,000원 등으로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한액은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X1일 소정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참고로 실업급여의 소정급부 일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직일 2019년 10월 1일 이후와 그 이전에 나누어져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게 소정의 급여일수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고사직은여러분이아시다시피회사의권고에따라퇴사나이직을하게되는것을말합니다.

본인의 자발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이미 위에서 한 번 2022 실업급여 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다들 아시겠지만요.

권고사직 또한 비자발적인 이유로 퇴사하거나 이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2022 실업급여 기준에 맞습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권고사직뿐만 아니라 다른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실업급여 요건에 해당한다는 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진퇴사라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사표를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진 퇴사하게 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직이나 자영업을 위한 개인적인 이유로요.

그러나 스스로 사표를 쓴 자진퇴사의 경우라도 이직회피 노력을 다하는 등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는 경우라면 정당한 이유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자진퇴사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자진퇴사가 아니라 본인 잘못으로 해고된 경우에도 해당이 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위 사진에 있는 답변과 같이 법률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경우입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장기간 무단결근하다 해고된 경우에는 아무리 본인 스스로 자진퇴사를 한 것이 아니더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병급여 지급 요건은 질병, 부상, 출산으로 취업이 불가능하여 실업인정을 받을 수 없으며, 직업소개와 직업지도나 직업능력개발훈련 거부로 구직급여 지급이 정지된 기간이어서는 안됩니다.

한마디로 질병이나 부상이나 출산으로 인해 구직을 하지 못한 상태인데요.

게다가 실업급여 지급이 정지된 기간이어서는 안 될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실업수당을 대신해서 지급됩니다.

또한 실업급여 미지급일수 한도 내에서만 지급된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병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질병이 치유된 후 14일 이내에 그에 관한 증명서를 첨부하여 청구해야 합니다.

출산 시에는 45일이 경과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증명서를 첨부해 주십시오.

오늘은 이렇게 2022 실업급여 기준에 대해 배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준이 충족되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셔서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