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식품통합지원센터 재단, 지역 식료품점 2첫 매장 오픈
재단법인 평창식품통합지원센터 21낮(화요일) 오후 현지 식료품점 2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직영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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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서 직영하는 지역 식료품점 21호점은 대관령면사무소 앞 251㎡ 평창군에서 농산물과 농산물을 취급하는 로컬 주스 카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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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농특산품 전시사업(고원마루)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태어난 2가게는 평창군과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농산물이다.
6차산업 인증제품, 토종주스 등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아침 9시부터 오후까지 6시간까지.
재단법인 평창식품통합지원센터는 로컬푸드 직영사업입니다.
하나첫 번째 가게(휴게소 평창상)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로컬 푸드 직영점 2매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휴게소 대관령(양 농장 입구) 추가된 직접 현지 식료품·확대, 또한 농가특산품유통수집센터를 운영하여 농민들이 특산품을 편리하게 공급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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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식품통합지원센터 ‘평창의 다이어트 플랜‘의 일부로 2021년년도 103월 개교, 지역학교 급식, 생산 계획, 현지 직영매장 운영, 등 지역 농산물 유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나. 고향사랑기부 프로그램 답례품 제공..
심재국 평창군수 “이 동네 잡화점 2신규 매장 오픈으로 평창군 농가소득 증대, 이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맛있는 평창 농특산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농특산품 판매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