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맘입니다!
임신 전에도 그렇지만 체중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자 마음이에요.저는 살이 많이 찌지 않아서 ㅠㅠ 체중을 더 이상 줄이지 않으려고 하지만…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매번 사우나를 가거나 친정에 가야하지만 집에서도 꼼꼼하게 관리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연동으로 인바디 측정도 가능하다고 하여 주위의 많은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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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마이의 체중계는 깔끔한 외관은 물론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운동을 시작하거나 체중 관리를 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특히 체육관에서 측정하는 인바디를 집에서도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가지 인체 성분 데이터를 분석해 줍니다.
체중, 지방, BMI, 근육, 내장지방단백질, 골밀도, 수분, 기초대사량, 신체나이, 이 모든 것을 앱에 접속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보증서 카드도 있습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나중에 A/S도 받을 수 있으니 가지고 있어 주세요.
윈마이의 체중계가 정말 너무 고급스럽죠라인이 너무 예뻐서 집 한구석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또한 체중계 아래에는 건전지, 사용 설명서, 카펫용 패킹이 있습니다.
건전지도 같이 있으니까 넣어주고 매트 위에서 쓰니까 패킹도 같이 넣었어요. 근데 리뷰를 쓰면서 생각하는데 체중관리 정말 힘들지 않나요? 쉬는 것도 살찌는 것도 신경쓸 게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저 예전에 헬스클럽에 다녔는데, 인바디를 시작할 때 해주시고 측정해주지 않아서, 저도 신경쓰지 않게 되어 PT에는 부담이 되기도 했어요. ㅠㅠ윈마이 체중계를 그 때 알았다면 좀 더 관리가 어려웠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