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콜라겐 결콜라겐 뮤신을 접하는 중~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아침이 있어요 바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는 월요일!요즘처럼 차가운 날은 이불에서 나오기 싫죠.전날 새벽 1시에 자고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어서 몸을 일으킵니다 일년이 지나면서 여러모로 텐션이 떨어지네요 세수할 때도 습관적으로 항상 보는데 가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 매일 미세한 변화가 이렇게 나를 만드는구나 싶어 슬퍼집니다 아무래도 버리지 못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