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떠올리며 랜선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도 작년 이맘때쯤 제주감귤농장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온걸 포스팅하려고 해. 작년 이맘때도 푸른하늘이 예쁘게 펼쳐져 기분좋게 갔다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앨범으로 이렇게 보니 그날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맑은 하늘에 청록색 잎사귀와 그 사이에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너무 예뻐!! 제주도 하면 … Read more
치킨텐더를 좋아해서 이 포스팅을 봤다면 당신은 행운아♡그냥 먹어도 맛있고 케이준치킨샐러드해서 먹어도 맛있고 치킨버거해서 먹어도 맛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치킨텐더! 저도 냉동고에 항상 두고 다니는 비상식량이지만 노모노모 좋은 치킨 텐더를 찾아서 비교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_+ #코스트코치킨텐더 #CP프레이밍치킨텐더 #식재료왕 #왕도매식재료 #식재료왕크리스피텐더스틱 #식재료왕틴더스틱 #치킨텐더비교 원래 먹었던 메뉴는 코스트 코스트 코스트 코스트 프레이밍 치킨 텐더였어요예전에 제가 리뷰를 올린 적도 있어요 … Read more
사랑니 발치&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치과에서 얼음찜질용으로 얼음팩을 드립니다. 연세 퍼스트치과데스크 겸둥이 선생님의 사랑니 발치 후 모습^^발치 또는 임플란트 시술 후 온도가 올라가면 혈관과 같은 조직이 확장되어 붓기가 더욱 심해지므로 되도록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찜질법을 말하자면~ 10분 이상 누르면 얼굴 신경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10분 누른 후 잠시 쉬었다가 다시 10분~이렇게 10분 간격으로 최대 … Read more
긴 연휴가 지났네요.너무 놀고 먹었더니 일이 힘드네요.눈을 뜨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ㅎㅎ 2주 전에 카톡으로 주문 들어온 걸 보여드리려고요. 고성 해변 카페입니다만, 카페 이름의 그림을 사용하여 열쇠 고리 제작에 대한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작했습니다 고성 해변 카페 수영터틀 열쇠고리 주문 제작 Copper 고성 해변 근처에 있는 전망 좋은 카페 수영터틀 카페의 이름과 그림입니다. 거북이 등딱지 부분에 … Read more
인천네스트호텔후기(+수영장,가격요령) 얼마전에 친구랑 인천 호캉스에 다녀왔어요.복잡한 서울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하지만 멀리 떠나고 싶지 않을 때, 딱 좋은 인천:D 인천에는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5성급 호텔이 몇 군데 있는데, 저희는 그중 네스트호텔에 다녀왔습니다. 객실, 조식, 수영장, 가격의 요령까지 알려드리니 끝까지 봐 주세요♥ 호캉스 하러 가는 날도 너무 좋아서 기분이 업 돼서 콧노래가 절로 나왔죠집에서 … Read more
나무 막대기로 벽에 거는 크리스마스 행깅 트리 만들기 많은 일상이 변한 생활 속에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매년 이맘때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를 포스팅하고 있어요. 오늘은 지금까지 만든 재활용 트리에 대한 소개와 올해 새로 만든 행깅 트리를 어떻게 만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해에는 오래된 녹색 트리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홍보용 머그컵에 시트지로 글씨를 붙여 … Read more
안녕하세요 탑 엔드입니다. 주식은 사고파는 게 아니다 모으는 것이다 겸손님(겸손투자 대표) 마켓 타이밍을 찾지 않고 우량주식을 계속 사겠다. 존 리 대표(메리츠자산운용사 대표) 그럼 주식을 계속 모아나가야 할까요? 언제 팔아야 할까요? 워런 퍼핏은 매각 기준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처음 인수한 회사가 내가 생각한 가치를 갖지 못하고 회사의 비전이 바뀌었을 때 (주인이 교체됐거나 회사의 성장성이 멈췄을 … Read more
안녕하세요. 타오민수예요. MG 엑시아 리페어 버전 무장까지 도배했습니다. 그리고 웨더링을 계획 중인데 또 실패할까봐 기록용으로 남길 생각으로 사진을 몇 장 찍었어요. 그래서 포즈 변화도 없어요 (실은 귀찮아서…)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맥스식의 명암을 칠했고 처음부터 리페어 버전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좀 더 사실적인 망토 표현에 신경을 썼습니다. PG와 달리 MG의 그건 단순히 찢어졌는지 아니면 탔는지 정확히 알 … Read more
8살 우리 집 꼬맹이가 볼링에 입문했네요 겨우 2번 갔다왔는데~그래도 결과보다는 경험이 중요해요.^^ 처음엔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에 가서 가족끼리 두 번만 치고 왔어요.저랑 신랑은 거의 15년 만에 처음 치고 우리 아들은 난생 처음 치는 볼링이었어요.^^ 처음에 간 것은 어린이 전용 볼링장이 아니기 때문에 볼링공이 6파운드이 가장 가벼운 공이었습니다.그런데 아직 제 아들에게는 무겁다구요. 볼링을 칠지 공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