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연수원, 건설 인재

중소건설사 자문, 건설사 CEO 경영교육 등을 통한 구성원 혁신 지원
회원 맞춤형 교육·이용료 할인 ‘문턱 낮춰’
거침없는 건설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건설공제회(회장 박영빈·노동조합)는 건설경영연수원을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위한 지하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건설관리연수원은 교육, 간담회, 행사, 숙박 등을 주관하는 대규모 종합연수시설입니다.

한편, 협회는 건설경영연수원을 통해 중소 건설사를 대상으로 안전혁신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협동조합은 2019년부터 회원들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 안전혁신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중소 조합원을 한데 모아 사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계약 관리).

특히 올해는 건설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상반기 공고를 내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로나 팬데믹 종식과 함께 협동조합 경영교육사업도 다시 시작된다.

노조는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경영교육과정을 우선 재개한다.

또한 ‘건설업 특화’ 교육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나. 건설실무교육 및 사용자 중심의 교육사업을 체계화한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한신(주), 삼호개발, 극동건설, 금광기업, 장차건설 등 다양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워크숍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조합은 연수원을 기업금융, 해외보증, 자산운용 전문가 등 금융인재와 사후보증관리, 리스크관리 전문인력 양성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에게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조합의 자산건전성과 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노조는 “조합원들의 소중한 자산으로 설립된 건설경영연수원을 미래 건설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건설경영연수원은 최대 4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물론 강당, 강당, 운동장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레스토랑, 스포츠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