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자주 틀리기 쉬운 맞춤법 BEST 5 알아보자!
학교에서 수행평가 작문을 하거나 리포트를 작성할 때,취업 준비하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직장에서 기안문 등 공식적인 문서를 작성하실 때 등우리는 살아가면서 글을 쓸 일이 참 많습니다.
(๑•̀ㅂ•́)و✧이때, 실수로라도 맞춤법이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그 문서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나아가 그 사람의 전체적인 능력까지도 의심받게 되는데요.’맞춤법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데, 과연 학업 또는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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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인들이 자주 헷갈려 하는 맞춤법을 알아보고,언어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험인 KBS한국어능력시험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_^지금부터 살펴보실까요? ㅎㅎ GO GO ▼
혹시 수년 전, 배우 이병헌씨가 등장했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해당 광고에 등장했던 헬렌 켈러의 명언이 다시금 화제가 된 적이 있죠!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단언컨대’는 맞춤법 상 올바른 표현이 맞습니다.
단언하다’에서 파생된 ‘단언하건대’의 준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끝소리가 유성음인지, 무성음인지에 따라 쓰임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건대’ 바로 앞에 쓰이는 끝소리가 유성음(ㄴ,ㄹ,ㅁ,ㅇ, 모음)인 경우,‘하’가 남아 ‘하건대’의 축약인 ‘-컨대’로 쓰이게 됩니다.
그 외 무성음의 경우 ‘하’가 탈락하여 ‘-건대’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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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덤탱이’가 어쩐지 더 친숙한 표현이지만, 덤터기가 올바른 표현이라는 사실!
“덤터기 씌우지 마”, “어디서 덤터기를 씌우려고 그래?”와 같은 문장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왠지’와 ‘웬-‘은 정말 자주 헷갈려 하시는 맞춤법 중 하나인데요. ‘왠지’는 ‘왜 그런지 모르게’의 뜻으로, “오늘은 왠지 고기를 먹고 싶다” “왠지 기분이 이상한 날이다” 등으로사용될 수 있습니다.
‘웬-‘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같이 쓰이며, “웬지”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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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의 뜻으로 ‘서슴다’라는 표현이 있는데요.이를 부정하는 표현은 ‘서슴지 않다’로 쓰이게 됩니다.
”그는 어떤 일이든 서슴지 않고, 먼저 나서는 경향이 있다”로 쓰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넓다’라는 동사 때문에 ‘넓다란’으로 잘못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널따란’은 ‘널따랗다’에서 파생된 말로. ‘너비나 공간이 매우 꽤 넓은’을 의미하는데요.반대되는 말로는 ‘좁다랗다’가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한국인들도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다섯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국어 맞춤법에 관심있거나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을 알아보고 계시다면,오는 10월에 실시되는 국가공인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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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어능력시험, 취득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대학 졸업 필수조건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언론사, 대기업과 공기업, 공무원까지채용 및 승진시험에서 가산점으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① 언론사 및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채용 및 승진 가산점으로 활용②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 가산점으로 활용③ 비교적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 제52회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오는 10월 21일(일)에 시험을 실시하는데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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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던 사람도 취득 가능한 “kbs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
”에듀윌과 함께 단기로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이상으로 한국인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kbs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까지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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