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용권 점유 : 단기기술 2.0, 평생 0 자유이용권_(컴퓨터지원) 심사기간 : 2017~2020(4년)
1. 점수 (국가직무 7급 컴퓨터 합격)
90 / 85 / 85 / 80 / 65 / 70 (한국어/한국어/중국어/데/소/정)
2. 학습 계획
10:00~12:00 공통과목(한국어, 한국사) 12:00~13:00 점심식사
13:00~17:00 전공
20:00~22:00 문제해결
이렇게 기본 기간이 설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수업을 들을 때 문제풀이 없이 저녁에 강의만 들었다.
이론을 공부할 때 교대로 듣지 않았습니다.
공부시간 반, 국어 반, 자료구조 반으로 줄였습니다.
국어 다음으로 한국사+전공을 들었습니다.
기초 이론이 완성된 후 한국어 복습과 개별 복습을 했고, 최대 일주일 동안 문동균의 손글씨 노트부터 한국어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었다.
3. 주제별 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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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isch >
한국에 와서 문법 걱정을 많이 했어요.
기초 국어강의를 쭉 들으면서 기초를 심화시키고 전년도 과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2017년에는 기초국어과정만 수강했고 그 이후에도 국어는 꾸준히 80이상 나오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시험을 준비하면서 문법으로만 구성된 기말강의만 들었고, 올해 시험을 준비하면서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하면서 어휘와 한자를 빠르게 익히면서 기존의 우리말 서적 4권을 복습했다.
김병태 선생의 한국요정수첩에 정리된 것들이다.
한국사는 내가 정말 고생한 과목이다.
처음에 한국사 시험을 쳤을 때 떨어졌고, 50대에 두 번째 시험을 본 것 같아요.
강민성, 신영식, 문동균 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결정한건 문동균 한정판 손편지!
이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시험을 계속 반복했고 점수가 계속 올랐습니다.
필기노트 2/1과 1/4을 듣고, 시험 일주일 전까지 시험의 1/4을 듣고 한정판 필노를 리뷰했다.
< Hauptfächer >
전공은 다른 학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정체기에 접어들자 바로 산업학교로 전환해서 그해부터 시작했습니다.
박미진 전작 풀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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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기초도서를 빠르게 복습하고, 방금 넘긴 문제를 풀고, 선생님의 해설을 들었는데, 정말 제대로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정보보호론의 경우 매년 법개정이 반영되므로 이 부분은 별도로 다루어야 한다.
안타깝지만 개정 전에 선택해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자료 구조의 경우 초반에 잘 정리하면 진짜 효도 대상이 된다.
노트에 꼭 필요한 부분만 정리하면 복습이 빨리 되고,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같은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주제인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 개발과 정보 보호 이론은 작년에 데이터베이스 이론이 그다지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이론을 더 강조했기 때문에 점수가 작년보다 떨어졌습니다.
전공에 대한 공부 시간을 할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박미진님의 해설강의도 길지않고 1.2~1.4배속으로 보시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