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배임죄’, 이재명 “그땐

        
     
치명상을 입은 내부의 적
입다문 이화영을 설득하기위한 김성태의 설득과 애원... 이번에는 이화영이 북한에 주기로 한 쌀 10만톤을 꺼내들었다.

이화영 멘붕. ‘대장동 배임죄’, 이재명 “그땐 몰랐다” 통할까?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이 노린 것은 윤대통령, 윤대통령 부친 집 매각과 부산저축은행대출 사건 수사를 겨냥했다.

김성태, 이화영 비난한 북 김성혜에 치받았다.

중국서 있었던 술자리에서 김성태 행동보니... 위장우파, 가짜보수 퇴출 전당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