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횟집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 어제는 김치를 하였습니다. 배추가 너무 비싸더군요… 고추가루 새우젓 과일 등등 모두 국산재료를 사용중입니다.절임배추는 10kg에 4만원이 넘고 약간의 노동력을 동원하여 배추를 사서 직접 절였습니다. 1년정도 묵히면서 간수를 뺀 국산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이고 새우젓, 마늘, 등등 …. 고시원에 사시는 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양심에 부합하기때문에 직접 김장을 해봤습니다. 가족들이 놀라더군요… 마트에 가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