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횟집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 찹쌀공주의 마지막 유치원소풍도시락,봄, 가을 한번씩 싸는거지만 싸줄때 마다 어떤걸 해야할지 백만번 고민이에요이것저것 사진을 보여주며 뭘 해줄까 물어보니 저번에 해줬던 리본주먹밥을 해달라해서 집 앞 슈퍼가서 재료를 사들고 와서 아침 일찍 일어나 신나게 만들어봤어요그 덕에 운동도 못가고 하루종일 널부러져 있다가 점심때가 되어 일어났네요재료 : 싸먹는 슬라이스햄, 부추 혹은 쪽파, 계란4알, 후리카케, 참기름, 식빵, 치즈, 젤리, 과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