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횟집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