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해와 방제

벼의 병해충은 약 200여종이 있으나 전국적으로 피해를 일으키는 약 30여종이 있다.

최근 방제해야 할 주요 해충으로는 벼바구미, 벼멸구, 흰등멸구, 이화명나방, 고명나방, 노린재 등이 있다.

곤충은 주로 잎과 줄기를 먹고 산다.

해충의 발생은 다음과 같은 재배 방법의 변화에 ​​따라 다릅니다.

B. 조기 경작의 증가, 모판의 조밀한 식재, 대형 농업 기계의 사용 및 새로운 살충제의 확산. 예를 들어 과거에 큰 피해를 주던 해충이었던 벼멸구 유충의 피해가 최근에는 크게 줄었고 대신 벼멸구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발생 패턴은 다음과 같이 다양합니다.

B.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해충의 출현. 국내에서 월동하지 않고 매년 6~7월 중국에서 저기압으로 날아와 대대로 폭발 피해를 주는 비행해충이다.

한국으로 날아오면 원시형이 나타나지만 근시형은 한국에 거주하면서 나타나 큰 국지적 피해를 입는다.

성충의 색은 갈색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는 18~23일이 걸리고 성충의 수명은 20~30일이며 알 하나에 200~300개, 7~10개의 알을 낳는다.

1세대에서 경과된 일수는 24~34일에 불과합니다.

유충과 성충은 벼 밑면의 잎집에서 수액을 빨아먹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피해를 가늠하기 어렵다.

8월부터 밀도가 높아지면서 아랫잎이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고 줄기 아랫부분이 약해져서 무너져 내리기 때문에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심하게 훼손된 논이 폭탄처럼 부분적으로 가라앉는다.

그을음병은 벼멸구가 집중적으로 공격할 때도 발생합니다.

비행시즌이 빠르고 비행횟수와 물량이 많을 때, 7월 이후에도 고온이 계속될 때, 시기적절한 통제가 되지 않을 때 폭발적으로 발생한다.

방제방법은 저항성 벼 품종을 선택하여 농약 방제를 위한 적시에 약액이 벼 재배지 바닥에 도달하도록 충분히 살포한다.

약물 단속 기간은 주요 비행일로부터 25일입니다.

참새, 개발 및 진행 참새는 제방과 잡초에서 겨울을 나며 1년에 5번 나타납니다.

제1절정은 4월 상순~중순, 제2절정은 6월 상순, 제3절정은 7월 중순~8월 중순, 제5절정은 9월 하순이다.

성충의 색은 수컷은 흑색, 암컷은 담황색이며 몸길이는 원시형이 4mm, 근시형이 2.3mm이다.

알 5~6개당 200~300개의 알을 잎집에 낳으며 성충의 수명은 20~25일, 유충 기간은 18~20일, 알 기간은 7~8일이다.

유충과 성충은 둥지를 틀 때부터 잎집에서 영양분을 빨아먹는데, 빨아먹는 수액 자체의 피해는 미미하지만 상보바이러스, 줄무늬잎마름병, 검은줄무늬병 등을 매개하여 피해를 준다.

방제방법, 전염원인 잡초제거, 단기간에 보리작물 완성, 내충성품종 선별 및 시비균형, 모판 끝에서 집단발생 면밀히 모니터링, 해로잉 직전 약제 살포, 바이러스병 방제 추적 지침. 흰등담란, 발생 및 경과 흰등담란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지 않고 6~7월에 저기압이 있을 때 중국 밖으로 날아가는 비행해충이다.

원시형으로 날아다니며, 근시형도 자주 나타나며 1년에 3~4세대 발생한다.

밀도는 8월 초순과 중순에 높지만 온도가 떨어지면서 감소합니다.

레이센리체에 비해 비행시간이 빠르고 비행량이 많지만 데미지는 적다.

성충의 색깔은 옅은 노란색이며 몸길이는 원시형과 근시안형이 있습니다.

뒷면에 뚜렷한 육각형의 흰색 무늬가 있어 등오징어라고도 합니다.

6~8월의 기온에서 20~30일에 한 세대를 거치며 성충의 수명은 15.6일, 알의 수는 약 250개이다.

잎, 성장 부진, 심한 경우 시들음. 벼농사처럼 집중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 피해를 입히지만 경우에 따라 벼농사보다 더 많은 피해를 줍니다.

방제방법 7월 하순에 벼를 떨어뜨려 유충이 보이면 적시에 방제하고 방제 중에는 벼줄기 기부에 약액을 충분히 적시도록 살포하고 벼멸구에 대한 방제조치에 따른다.

한국에서는 유충으로 월동하며 연 4회 발생한다.

3~4월경에 붉은 풀밭에 1회, 6월에 2회, 7월에 3회, 8월에 4회 출현하며 성충의 수명은 3주이다.

1마리당 100~300개의 알을 낳으며 알 기간은 10일, 유충 기간은 20일 정도이다.

성충은 녹색이지만 암컷은 날개 끝이 황갈색이고 수컷은 검은색이다.

성충의 몸길이는 수컷의 경우 4~5mm, 암컷의 경우 6mm입니다.

애벌레와 성충은 둥지를 틀 때부터 잎집에서 영양분을 빨아들여 잎이 노랗게 변하고 발육이 부진합니다.

매미충의 분비물로 검댕병을 일으키고 광합성을 억제하며 바이러스성 질병인 오갈병을 매개한다.

방제방법은 제방의 잡초를 제거하여 유충을 제거하고, 질소시비를 피하고, 농약방제와 같은 방법으로 균형시비와 약제살포를 한다.

물벼룩, 발생 및 진행 국내에서는 1988년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처음 발견된 해충이다.

처녀생식으로 번식하며 1년에 한 번 발생합니다.

4월 중순부터 4월 하순까지 논둑이나 제방에서 꽃과 잡초를 먹고 5월 중순에 묘목이나 옮겨 심은 논으로 이동한다.

해가 질 무렵 내려와 활동하며 저녁 7시~8시 사이가 가장 활발하다.

6월 상순경 3㎝ 깊이의 1엽초와 2엽초에 하루에 1~2개씩 30일 동안 알을 낳는다.

부화한 유충은 뿌리에 등에 갈고리 모양의 숨구멍을 뚫고 숨을 쉬며 뿌리를 먹고 세 번 털갈이를 하고 굴을 만들어 번데기가 된다.

새로 출현한 성충은 벼잎을 먹고 7월 하순에서 8월 하순에 논이나 산지로 이동하여 낙엽이나 흙 속에서 동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