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미소 나눔 이벤트 북유럽 타일 받침 접시 2개씩 5분께
오늘 낮 서울에는 갑자기 억수 같은 소나기가 쏟아졌어요.장마의 마침표인가! 이제 내일이면 토요일~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는 나에겐 너무 빨리 지나갈 시간~ 나이를 먹을수록 흐르는 시간의 속도가 빨라져서 대단하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눈을 뜨면 아침이고 눈을 뜨면 밤이야~. 그런 소중한 시간 속에서도 이웃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그것도 잘 못해서 당황스러운 저로 정말 죄송합니다그래도 지속되는 하얀 미소가 있으니.. 벌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