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는 이제 추워지겠지요.추운 날씨도 안 좋아하지만 비오는 날도 굉장히 싫어하는 깜박이예요.
하루종일 비오면 밥도 안먹고 12시 넘어서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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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개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티슈 마음을 열심히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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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비가 안 와서 그런지 꽤 많이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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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휴지에 간식을 넣어 깜박이 장난감을 만드는 비스포독이 쥔 손가락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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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으면 뭐해요?쓰레기통, 노즈워크 다섯 개를 만들어 줬어요.후우~ 그것도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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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에 아들의 티슈심 노즈워크는 깜박이에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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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포기하고 다시 하고 한동안 재밌게 놀았어요.# 티슈심 노즈워크 비오는 날 기분전환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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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만 들어도 한참을 놀고 말린 고구마를 넣어줬는데 한참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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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라서 청소량도 얼마 안되지만 치우라고 누워있는 못생긴 얼굴을 하고 얄밉지만 잘 놀았으니 오모가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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