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횟집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 갑자기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밤차를 타고 간 오이 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깝지만, 밤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곳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어요. 친구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온 것입니다만, 번들거리는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은 데다 수족관이 있어서 … Read more
간만에 보는 동생이랑 서초동에서 공연도 보고 밥도 먹었던 날이에요.저희가 다녀온 곳은 분위기 있어 보이는 와인 창고와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앤틱하면서 로맨틱해서 좋았어요.매장 한쪽은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식사하면서 바깥 풍경도 볼 수 있어요.테이블은 각각 위에 세팅이 되어 있구요, 와인잔에 물을 따르니까 뭔가 더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 샐러드랑 까르보나라, 스테이크 피자를 시켰어요. 거기에 와인까지! … Read more